"급박한 변화의 중심에 놓인 하남시에는 하남전문가 요구돼"
구경서 박사는 "하남전문가로서 스마트 시티, 하남시를 꿈꾼다"며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평소와 같이 하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 박사는 "특히 정권교체 이후 윤석열 정부는 거대 야당의 발목정치에 붙잡혀 제대로 나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정치활동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의 성공과 나라의 경제발전은 우리 모두가 동의합니다. 정부의 성공은 곧 국가와 국민의 성공이기도 하다"며 이 성공을 위해 정치가 존재해야 하고 "정치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귀를 크게 열고 가슴을 열고 모든 강물을 받아들이는 바다가 되어야 한다. 바다와 같은 정치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 하남시는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다. 역사와 문화의 도시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가 건설되면서 신흥도시로 부상했다"며 "이제 앞으로 교산신도시가 새롭게 건설 되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하남시의 미래를 진단했다
또 "급박한 변화의 중심에 놓인 하남시에는 하남전문가가 요구됩니다.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을 위해 일해온 사람 구경서는 하남의 도전적 변화를 이끌고 하남발전을 이끌어 낼 최고의 적임자라고 자부한다"며 "대한민국 정치를 변화시키고 스마트 시티, 하남시를 만들어갈 구경서를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구경서 학·경력, 저서
- 하남시 출생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특임교수(현)
- 박정희 기념재단 후원회 하남시 회장(현)
- 국회의원 후보(하남시 선거구, 전)
- 하남시장 후보(자유한국당, 전)
- 중앙당 부대변인(새누리당, 전)
- 산곡초 졸업(하남시)
- 남한중-고등학교 졸업(하남시)
-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동 대학원 정치학과 석-박사 과정 졸업
- 정치학박사
◇저서
- 현대미디어정치(건국대학교 출판부)
- 현대사회 여론(건국대학교 출판부, 공저)
- 신익희 평전(경인일보사)
-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두물미디어)
- 박정희 정치연설 연구(박사학위 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