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호 시장)는 코로나19로 기초적인 식생활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71가구에 안부편지와 함께 식료품키트를 지원했다.
원도심 9개동 맞춤형복지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기초적인 식생활 유지에 필요한 식료품키트를 지원함으로써 생활근황 확인과 함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
IBK기업은행 지원으로 진행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사업은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계속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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