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후보 세대교체, 인적쇄신, 경제문제 해결의 적임자”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보수 통합 강조
이창근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맡아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보수 통합 강조
이창근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맡아
21대 총선 경기 하남시선서거구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재군 전 하남시의장에 이어 전 하남시 국회의원과 시장을 역임한 김황식 씨가 40대 젊은 경제전문가 이창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3년여의 시간은 경제는 물론 외교도 폭망하였고 안보불안은 더욱 증폭되었다. 국민통합을 주장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국론분열과 국민들 간 갈등을 더욱 더 조장했다”며 “미래통합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가 되었다. 하남 역시 미래통합당의 출범 취지에 맞게 분열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하나 된 시민의 힘으로 진정한 통합을 이뤄야한다”고 주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는 서울대학 경제학 박사로 기업-정부-대학, 삼각축의 경험을 두루 섭렵한 실물경제와 이론경제 모두에 능통한 40대 젊은 경제전문가로 세대교체와 인적쇄신의 적임자는 물론 경제문제 해결에도 적합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인 이창근 후보를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모든 당원들뿐 아니라 시민들을 아우르고 함께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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