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 창동청소년센터(관장 김태주)은 26일 미디어와 4차산업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청소년들은 유튜버와 개인방송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자라게 될 것에 대비해 협약을 체결했다.
수련관은 이에 발맞춰 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협력사업 공동 발굴 ▲지역 청소년 미디어 사업의 거점기관으로서의 협업 ▲강좌 및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활동 장소, 필요 기자재, 강사 인력 등 상호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로봇대회’를 주관하는 창동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4차산업 관련 청소년활동 콘텐츠 개발 공동수행 ▲4차산업 관련 청소년동아리 및 인력 교류 ▲4차산업 관련 청소년 행사에 관한 상호협력 ▲기타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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