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신년인사회
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신년인사회
  • 이남기 기자
  • 승인 2020.0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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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 회장 "자유 수호 위한 연맹의 가치 공고히 다져야"
강성대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 하남시지회(지회장 강성대)는 10일 지회 간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인사회에서 강성대 지회장은 "새해 자유총연맹 가족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며 "남북관계가 소원하고 국제사회도 중동문제와 테러 등 평화롭지 않다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연맹의 가치를 공고히 다져야할 때로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사회 뒤 준비한 떡국을 나눴으며 유병윤 하남시 새마을 지회장, 윤미애 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장, 강병덕 예비후보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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