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복지관, 백년곰탕, 백년불고기 ‘나눔가족 31호점’
하남시미사복지관, 백년곰탕, 백년불고기 ‘나눔가족 31호점’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11.05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정사랑나눔 바리스타 교실 수료식도 가져

◇백년곰탕, 백년불고기 ‘나눔가족 31호점’

미사복지관, 백년곰탕및 백년불고기(대표 백남순)와 나눔가족 31호점 현판식.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검단산 근처에 위치한 백년곰탕및 백년불고기(대표 백남순)와 함께 나눔가족 31호점 현판식을 5일 진행했다.

복지관은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남순 대표는 “곰탕 한그릇 이지만 정성을 다하여 오시는 분들마다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일에 임하고 있다”며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해주어 오히려 감사하고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뜻깊은 일을 지속적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나눔가족의 사랑과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등 후원자님들의 기부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남순 대표는 평소 하남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곳 아동들에게 매월 거액을 후원하면서 아동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지원 바리스타 수료식

미사복지관, 경륜경정총괄본부 지원 바리스타 수료식.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하남시민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던 ‘2019 경정사랑나눔 바리스타교실’ 4기 수료식을 끝으로 2019 경정사랑나눔 바리스타교실을 모두 종료했다.

경정사랑나눔 바리스타교실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바리스타에 관심은 많으나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륜경정총괄본부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시작했다.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생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과 창업 연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수료식을 맞아 바리스타교실 수료생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서비스팀의 신상훈 팀장은 “열심히 바리스타교실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러한 과정들을 이겨내신 분들이라면 멋진 바리스타가 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우리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정서비스팀은 하남시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정사랑나눔 바리스타교실은 지금까지 3년 동안 총 133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2019년 45명의 수료생 중 현재까지 1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총 5명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더불어, 3기와 4기 수료생이 곧 바리스타자격증시험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조혜연 관장은 “지난 8주간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성실하게 수업을 이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번 바리스타교실에서 안주하지말고, 수료생들이 바리스타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과 창업이라는 결실을 맺음으로써 지속적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역량을 발휘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