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신장고 제 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신장고 제 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10.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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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치매극복 청소년과 힘을 합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30일 하남신장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에 앞서 지난1일 ‘치매 바로알기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신장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해당학교의 교직원과 학생에게 정기적인 치매 파트너 교육과 치매에 대한 이해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지·배려하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치매극복 노력에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배려를 할 수 있는 건강한 돌봄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영락노인전문요양병원 ▲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하남시평생학습관 등 5개 단체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학교, 기관 등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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