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국민디자인단, 삶의 환경 개선에 주력
하남시 국민디자인단, 삶의 환경 개선에 주력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10.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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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아파트 환경개선 위한 시범사업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하남시 국민디자인단은 미사강변도시 13단지 내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찾아가는 인사캠페인’ 행사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시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시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정책과정의 전반에 참여해 행정서비스를 개발 및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로서,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하남시의 영구임대아파트인 미사 13단지의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인사캠페인’은 작은 인사 하나로 영구임대아파트의 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시작한 행사며, 관리사무소 직원 및 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협업 하에 약 2시간 동안 13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인사라는 ‘작은 날개 짓’이 영구임대아파트의 환경을 바꾸는‘큰 바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구임대아파트의 환경개선을 위한 시범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4월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에 선정돼 5월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6월에는‘개발도시형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개발’을 주제로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7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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