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하남시,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 이남기 기자
  • 승인 2019.10.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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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 교육 통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주민역량강화

하남시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입문대학과 단과대학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6주간에 걸쳐 입문대학 2회, 단과대학 5회 등 총7회 교육이 운영된다.

시에서 두번째로 운영되는 도시재생 주민교육프로그램인 ‘하남시  도시재생대학’은 상반기와 달리 입문대학과 단과대학으로 운영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이를 위해 특성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직접 운영해 교육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

개강식에는 시민 50여 명과 김상호 시장, 시의원,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단국대 홍경구 교수, 행복한 상상 송경희 대표, 홍익대학교 이현성 교수, 유스베이스캠프 엄주환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단국대 홍경구 교수의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방법을 강의와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종대 센터장의 ▲공유하고 공감하는 도시재생 ▲문화 접목사례 소개로 진행했다.

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내가 사는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수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길 바라며, 하남형 도시재생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대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하남시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공감하는 교육이 진행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 단과대학 교수와 참여주민의 만남의 자리에서는 첫 강의부터 토론의 장이 펼쳐진 가운데 도시재생을 위해 아이디어와 참여의지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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