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승격 30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하남시 승격 30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09.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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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30년, 다시 또 시민과 함께 빛날 100년"
하남시는 27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하남시는 27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하남시는 27일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 앞서 시는 각계각층 대표를 선정해 30돌과 함께 성장할 비전을 담은 소나무 30년생 기념식수 행사를 시청 미관광장에서 가졌다. 식수는 김상호 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장, 백남홍 하남시민회장 등 시민대표, 청소년의회, 기업인, 여성단체 등 1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빛나는 하남시를 만들어 가는 화합의 장으로 시민 중심의 행사·축제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27만 시민과 공직자 자긍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기념식 식전공연으로 2018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풍산고등학교 치어리딩, 경희태권의 태권무가 있었다.프롤로그 영상으로 대한뉘우스 컨셉의 시 승격 30년간 발전상을 조명하며, 앞으로 나아갈 하남비전에 대한 영상이 펼쳐졌다.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30년 된 소나무 기념식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30년 된 소나무 기념식수.

하남시민회 백남홍 회장의 시민헌장 낭독과 이재명 도지사 및 국제자매도시 축하 영상 메시지 방영에 이어 하남시를 빛낸 시민 47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어졌다.

김 시장은 기념사에서 “2020년 지하철 시대를 열고,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과 기업유치를 통해 새로운 명품도시, 백년도시를 통해 경기도 중심도시로 우뚝 솟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낸 결과이고 또 함께 만들어가야 할 100년 빛나는 도시 하남은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피아노 연주(손수정, 이경은)와 초대가수 크레이션의 공연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마쳤다.

시는 모든 문화행사 등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취소했으며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만 가졌다. 기념식은 유튜브 하남수토리(https://www.youtube.com/hanamstory)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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