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찾아가는 위례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하남시, '찾아가는 위례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 이남기 기자
  • 승인 2019.09.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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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위례고등학교에서 열린 '위례 찾아가는 음악회’(주최/주관 하남문화재단)가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음악회는 올해 1월중에 열린 ‘민선7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한 사항으로 문화예술 인프라의 접근성이 부족한 상황 등을 감안해 품격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가을밤, 서로에게 물들다!’라는 제하를 갖고 하남시 승격 30주면 기념행사로서 열린 위례 음악회는 세계적인 바리톤인 김동규를 중심으로 재즈보컬 웅산, 소프라노 김나영 등 클래식과 재즈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서 완성도 높은 행사였다고 높이 평가됐다.

특히 주민들은 "근래 위례신도시 지역에서 열린 문화예술 행사 중에서 최고였다"고 칭찬하고, 주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좋은 기회로 매년 연례적으로 열리기를 희망했다.

한편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정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화폐 ‘하머니’의 이용 활성화와 2019 이성산성 문화축제, 위례 주민건강정보센터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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