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지구 "체불임금 4억 달라" 크레인 고공 농성
하남 미사지구 "체불임금 4억 달라" 크레인 고공 농성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08.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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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임금을 달라'며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D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26일 오전 6시30분부터 타워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 시위자 2명은 "밀린 임금 4억 여원을 달라"며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성 현장에 메트리스를 설치하고 50여 명을 동원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설득작업을 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4억 여원도 사용자의 말을 들어봐야 액수가 정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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