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7일 구인·구직 맞춤형 채용 면접
하남시, 27일 구인·구직 맞춤형 채용 면접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08.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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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최종 채용까지 지원

하남시는 27일 오후 2~4시까지 하남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일자리카페(미사강변대로 52)에서 맞춤형 채용면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구직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하남 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들은 구직 신청 시 작성한 희망직종에 따라 구직자에게 일일이 유선 또는 문자를 통해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구인기업 4개사는 생산직, 물류직, 산후도우미 등의 직종에 종사할 직원을 모집 중이며, 대부분 중장년의 재 취업자에게 적합한 일자리이다.
 
시는 지난해 채용박람회 2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3회를 개최해 총131명이 최종 채용됐으며, 올해도 상반기 채용박람회와 구인·구직만남의 날 2회를 통해 총48명이 최종 채용됐다.

향후 11월중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맞춤형 채용면접 행사도 2회 이상 계획하여 취업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명 모집에 52명 구직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았던 KDB산업은행 미화분야 채용건의 경우, 최종 8명이 2차 면접 및 인·적성검사를 거쳐 신용조회 등의 채용절차를 거치고 있다.

현재 KDB산업은행은 1차 채용행사시 부족 인원을 오는 29일까지 추가모집 중에 있어 하남일자리센터에서는 우리 시민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취업은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조건이 맞아야 최종 채용까지 이루질 수 있어 서로 맞추기 쉽지가 않지만, 구인난이 심한 구인업체나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구직자에게는 현장에서 1차 면접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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