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10월 위례 우미린 2차 422가구 공급
하남, 10월 위례 우미린 2차 422가구 공급
  • 신영옥 기자
  • 승인 2019.07.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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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 10월 전용면적 84㎡ 초과, 422가구를 공급한다.

업계에 따르면 우민건설은 지난 4월, 1차 875가구 분양에 이어 9월 위례신도시 A3-2블록에서 '우미린 2차' 42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99~112㎡의 중대형 물량으로 위례신도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개발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이 아파트는 3.3㎡당 1950~2000만원 안팎에서 구성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거주지별 우선 비율은 적용돼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거주자 20%, 수도권 50% 비율로 당첨자를 가린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서 진행된  '우미린1차`는 76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만2880명이 지원해 평균 43.04대1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인 주택형은 전용 114㎡T로 5가구 모집에 872명이 청약을 지원해 194.4대1을 기록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높고 더불어 중심상업시설, 초등학교 등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오는10월 A3-2블록에서 2차 물량으로 4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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