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농협 하나로마트 내년 5월 오픈 '순조'
하남농협 하나로마트 내년 5월 오픈 '순조'
  • 하남매일
  • 승인 2019.06.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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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망월동) 904-4, 자족기능 확보 시설용지(한강유역환경청 앞)에 건립되는 신축 하남농협(조합장 임갑빈) 하나로마트가 내년 5월 초 오픈한다.

하남농협이 신축중인 하나로마트 조감도.
하남농협이 신축중인 하나로마트 조감도.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간 신축 하나로마트는 신장, 덕풍동 등 원도심은 물론, 11만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편리한 접근성으로 입소문을 타고하남시의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면서 새로운 쇼핑장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농협은 하나로마트가 개점되면 100여명의 지역주민의 신규 고용창출과 조합원 환원 확대를 위해 연간 400여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대지면적 4,959㎡(1502평)에 연면적 2만344㎡(6164평)으로 지하3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축 하나로 마트는 하남지역 금융기관과 농·수·축산시설에서는 가장 큰 단일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 1층은 판매시설과 주차시설 40면이, 지상 1~4층은 하나로 마트 전용 판매시설과 각종 입점업체가 들어선다. 병의원과 학원을 비롯한 의류매장, 식당 등 고객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지하 2·3층은 전용주차장으로 184면, 등 모두 244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장 공간을 확보해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및 참여농가에서 직접 가격을 결정ㆍ진열하는 것은 물론 당일 판매하고 남은 물품에 대해서는 전량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농산물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타 지역의 직거래를 통한 싱싱한 농산물을 홍보하는 독특한 판매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는다는 전략이다.

화요일은 쇠고기 먹는 날, 수요일은 밴드이벤트 행사, 목요일은 목요장터 등 요일별로 차별화된 이벤트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의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목요장터 등 또한 다양한 요일별로 이벤트행사를 실시해 고객확대 성과를 거둔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팔도 직거래 장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 품질이 우수한 검증된 제품들만 엄선해 상품의 메리트를 높이는 한편, 시중보다 3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생산자인 농민들을 돕고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인 스타필드 하남, 코스트코, 이마트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공산품은 물론 정육과 수산, 농산 등 농업인이 생산한 최상의 농산물만을 수집해 양질의 상품을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조합원 배당 확대, 농협이미지 쇄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갑빈 조합장은 "하남농협이 지속되는 국내 경기침체 등 투자심리 둔화와 시장경제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9억 3,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이중 31억2,000만원을 배당한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관심과 사랑의 결실”이라면서 “마트에서 발생하는 판매 수익이 조합원들에게 더 많이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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